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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중견기업 기부 사상 최고액인 100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이번 기부가 미혼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기부금을 미혼모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