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리치웨이는 건강용품 판매업체

노정래 기자 | 입력 : 2020/06/04 [23:43]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는 다단계판매업체가 아닌데도 주요 언론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다단계 업체로 보도되고 있다.

무더기 확진 다단계 업체 확진 다단계 관련 확진 다단계 감염 시작 다단계 집단감염 다단계로 번지는 등의 표현이 집중 사용되고 있다.

리치웨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노래를 부르며 물건을 파는 업체로 알려졌다. 건강용품을 판매하는 세미나가 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다수의 노인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며 제품을 설명하는 전형적인 홍보관 형식으로 알려졌다.

몇몇 언론에서는 다단계 형식 다단계 모집 형태 라는 용어를 써가며 마치 다단계 업체로 인식되고 다단계 업체로 보여지도록 보도하고 있다.

 

3월 초 신천지 감염 당시에도 신천지 신도가 강남의 상품권 관련 사업을 했던 것으로 소문이 퍼지면서 과거 상품권 회사들까지 재조명받게되었다.10여년 전 특판조합 회원사 제이유 등이 몰락한 이후 제이유 회원들이 건너간 상품권 회사들도 특판조합사 회원사들 소속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다단계 회사가 전혀 아닌 사실상의 유사수신 회사들이었다.

3월 초 당시 취재하던 몇몇 종교계 언론은 본지에 즉석 만남을 제의하며 자료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구원파 관련해서도 조합회원사 중에 연루된 비밀 세력이 있는가하는 의문도 특히 종교계 언론에서 제기해왔다.

특판조합사 중 일부 상위 회원사에 대해 종교계 언론에서는 구원파 신도 임직원 대거 채용 의혹을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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