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헤모힘 유통기한 임박 제품 재사용 주장 충격

메톡살렌 검출 논란에 이어 비위생 재사용 주장 이어져 신뢰성 도덕성에 치명상 입나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입력 : 2022/01/10 [06:26]

유튜버 K씨는 2021년 11월 8일 애터미 헤모힘 날짜 임박 제품 재사용 충격 동영상을 올리고 2022년 1월4일 동영상을 또 올렸다.

동영상에는 직원들이 가위로 제품 봉투를 자른뒤 내용물을 양동이에 부어서 모으고 있다.

동영상 속 장소는 애터미 헤모힘 만드는 공장이 맞고 동영상 속 제품 역시 헤모힘이라고 유튜버 K씨는 주장했다.

 

동영상 속 대화내용 

뭐하시는거에요? 불량이요 날짜가 틀리니까 다 짤라야되요 이거 버리는 거에요? 아니요 안버려요 

다시만드는 거에요 저 안의 것을 뽑아가지고요? 네  아 이거는 불량이 아니고 날짜가 틀리니까

일일이 다 저걸 이렇게 짜고있는 거에요 이걸 다?    네네 다     아이고  그리고 저걸 다시쓰는 거고 

아 얘기해 저거 헤모힘인거 아는데 뭐 아 근데 이게 일이잖아요  여깄는걸 다하는거에요?   끝날때까지 딱   직원들 주지 먹으라고.     

 

자신이 올린 동영상이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유튜버 K씨는 주장했다.

전 언론사에 원본자료를 50개 이메일로 소포로도 보내도 단한군데도 안내보낸다고 유튜버 K씨는 주장했다.

생산하는 회사도 대기업 애터미도 대기업 그러니 못다루나 싶어 유튜브에 올렸다고 유튜버 K씨는 주장했다.

댓글 달린 것 보니 애터미에서 이 영상이 봉투 유통기한 표기가 잘못되서 파쇄하는 파포과정이라고 답변했다고 

하더군요 라고 동영상에 글을 유튜버 K씨는 적어놓았다. 

왜 사과를 안하고덮으려고만하냐고 글을 유튜버 K씨는 적어놓았다.

직원이 이야기하는 정확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글을 유튜버 K씨는 적어놓았다.

저걸 다 손으로 짜서 재사용합니다. 파쇄하는데 왜 다시 쓴다고 직원들이 일일이 다 짜고 있죠? 

라고 글을 유튜버 K씨는 적어놓았다. 

재사용하고 비위생적으로 생산한것 사과하고 개선하면 된다고 글을 유튜버 K씨는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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